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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건을 보다]차 안에 주인이…번지수 틀린 차량털이

2026-05-07 0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.<br> <br>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. <br> <br>Q1. 첫 번째 사건을 볼까요. 빈 차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나 보죠? <br><br>차량 털이범, 번지수를 잘못 찾았습니다. <br> <br>인천으로 가보죠. <br> <br>순찰차가 지나가는데요.<br><br>골목길에 서 있던 남성 멈칫 하더니, 달아납니다. <br> <br>무슨 일인지 조금 전 상황을 볼까요. <br> <br>주택가를 서성이던 남성 트럭으로 다가가더니 문을 열어봅니다. <br> <br>남성의 정체. 차량 털이범인데요. <br> <br>이번엔 다른 차량을 털려고 다가가는데, 깜짝 놀라 달아납니다. <br> <br>알고보니 차 안에, 차 주인이 있었던 거죠. <br><br>잠시 뒤 경찰이 출동하고, 남성과 쫓고 쫓기는 숨바꼭질이 시작됩니다. <br> <br>순찰차는 경광등을 끄고 조용히 남성을 쫓는데요. <br> <br>골목으로 숨었지만, 금새 걸립니다. <br><br>경찰이 전속력으로 달려가서는 범인의 도주경로로 예상되는 반대편 골목으로 달려가서 결국 검거에 성공했습니다. <br> <br>Q2. 다음 사건을 보죠, 옷차림이 다른 남성 두 명, 같은 사람이었다고요? <br><br>네, 걸음걸이 모습이 도둑을 잡는데 결정적 역할을 한 사건인데요. <br><br>영상 보시죠. <br> <br>새벽 5시 광주의 도로입니다. <br> <br>한 남성이 어딘가로 다가가더니 양손에 무언갈 들고 끙끙거리며 나옵니다. <br> <br>고가의 타이어 휠을 훔친 도둑입니다. <br> <br>이 남성 누군지 찾아야겠죠. <br> <br>그런데, 출동한 경찰이 단번에 용의자를 찾아갑니다. <br><br>이 남성 손사래 치며 내가 아니라고 부인하지만, 결정적 단서가 남아 있었는데요. <br><br>지금 보시는 바로 이 영상 때문입니다. <br> <br>얼마 전 비슷한 사건을 수사했던 경찰, 당시 용의자의 걸음걸이와 남성의 걸음걸이가 똑같은 걸 알았던 거죠.<br> <br>잠시 뒤 훔쳤던 타이어 휠까지 발견됐는데요. <br> <br>예리한 눈썰미를 피해갈 수 없었습니다. <br><br>Q3. 다음 사건입니다. 평범한 여행 가방에 비밀이 숨어있었군요. <br><br>마약을 옮긴 여행객들 이야기입니다. <br> <br>여행 캐리어 사진을 잠깐 볼까요. <br><br>겉보기엔 평범한데 엑스레이를 찍었더니 사진에, 뭔가가 보입니다. <br><br>가방을 열어보니, 마약이 쏟아집니다<br> <br>붙잡힌 마약 조직, 태국 농장에서 마약을 직접 길렀는데요.<br><br>비닐에 포장해, 지금 보시는 가방에 눌러담았습니다. <br>  <br>그리고 유럽 여행객으로 위장한 한국인 운반책들에게 캐리어를 맡겨 운반 시킨거죠.<br> <br>"고액 알바" 모집글을 보고, 마약 가방을 옮긴 뒤 최대 천만 원씩 받았다는데요. <br> <br>적발이 되면 "외국인에게 부탁받았다"며 "모른다" 해라 지침도 있었습니다.<br> <br>경찰은 이 조직의 총책을 쫓고 있습니다. <br> <br>Q4. 마지막 사건입니다. 컴퓨터에 파일들이 빼곡한데, 어떤 일이죠? <br><br>PC 점검을 맡겼더니 사진을 빼갔습니다. <br> <br>경찰이 한 남성의 집에 들이 닥쳤습니다. <br> <br>이 집 컴퓨터를 열어보니 , 여교사 등 교직원 사진과 영상이 쏟아졌습니다. <br>  <br>알고보니 이 남성 학교의 전산 장비를 관리하는 업체 직원이었습니다. <br> <br>"PC 점검 왔다"며 교사들 PC에 있는 사진을 다운받아 빼돌린 것도 모자라 딥페이크 영상까지 만들어 소지했다고 합니다. <br><br>피해자만 2백 명 가까이 되는데 경찰은 남성이 여교사들을 불법 촬영한 사진과 영상도 확보했습니다. <br> <br>여기까지 듣겠습니다. <br><br>영상편집 : 이승은 <br><br><br /><br /><br />서상희 기자 with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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